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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응시, 무얼 바라본다고 해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무엇인가를 본다. 보면서 생각을 하기도 하고, 그저 멍하니 생각을 비우기도 한다 .
동공에 상이 맺혔다고 해서 결코 생각을 하도록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청년은 무얼 보고 있으며, 무얼하고 있을까?








혹 너도 생각없이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