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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의 새로운 강자 후지필름 X-Pro2

후지필름하면 녹색 통에 담긴 필름을 먼저 생각한다.

그런데 필름을 생산하는 회사일 것 같은 후지필름도 디지털 카메라를 생산하고 있다.

후지필름 카메라는 컴팩트 형이 먼저 주목을 받았다.

이유는 이미지센서가 일반적인 픽셀형태가 아니라 벌집구조의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후지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그만의 조금은 특별함이 있다.

뭐랄까? 컴팩트 카메라의 가장 큰 단점이 사진을 이루는 구성요소가 너무 빡빡하고, 딱딱한 느낌이 나는데 비해

후지필름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색상도 그렇고 다른 제품보다 훨씬 부드럽고 여유 있는 결과물을 보여준다.

 

기자는 이전에 그 유명한 후지필름의 명기 파인픽스 3pro를 사용했다.

한 일년 정도 사용했을 것이다. 이 카메라로 미국여행을 다녀왔고, 거기서 담은 사진들은 정말 만족스러웠다.

기계적인 성능만 따라줬다면 난 계속 이 3pro를 사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DSLR에 있어 후지필름은 여타 제품에 비해 기술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바디는 니콘 바디를 사용했고, 센서는 후지 것을 사용했다.

니콘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장점이 있긴 했지만

니콘이 더 좋은 바디 사양을 후지필름에 줄리는 만무. 후지 DSLR은 한 단계 상위기종인 5pro를 끝으로 쫑이 났다.

 

대신 후지필름은 미러리스 카메라에 집중한 모양새다.

작년 후지필름 대표는 자사 미러리스 카메라 진출 5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한다.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우리(후지필름)은 APS-C 규격이 미러리스 카메라에 최적이라 생각한다. 풀프레임은 100여 년 전, 라이카가 만든 규격이다. 기술이 진화한 지금, 센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기에 더 이상 과거 포맷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다른 제조사들이 미러리스도 이제는 풀프레임 시대를 선언한 것과는 달리 현재 갖고 있는 APS-C 타입의 이미지 센서에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카메라 시장에서 후지필름만의 특성화라고 볼 수도 있지만, 불안정한 시장에 무작정 뛰어들기보다는 경쟁력 있는 제품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작년 후지필름은 3종류의 디지털카메라를 선보였다.

 

첫째가 최상위 기종인 X-Pro2 이고, 중급기에 해당하는 X-E2X, 콤팩트 하이앤드 카메라인 X70이다.

여기서는 최상위기종인  X-Pro2 의 면면을 간단하게 살펴보자

 

후지필름 X-Pro2는 후지필름이 생산하는 미러리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로, 2016년 1월에 발표되었다. 

이 제품은 후지필름의 X-시리즈의 일부이며, X-Pro1를 계승한 것이기도 하다. 판매는 2016년 3월 3일에 시작되었다.

X-Pro2는 카메라 그랑프리 재팬 2016에서 에디터스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 카메라의 주요 성능이다. 


그리고 이 카메라가 가장 크게 자랑하는 장점 ..역시 이미지센서 



요즘 후지필름은 니콘 바디를 벗어나서 독자적인 플랫폼을 갖고 있고, 미러리스 쪽은 상당한 성능을 갖고 있다. 

디자인도 클래식풍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렌즈도 독자적인 마운트로 계속 계발되고 있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기대가 크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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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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