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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긴 시간을 두고 보니 신비롭지 않은 것이 어딨으랴?



다대포의 작은 협곡 밀물과 썰물이 오가는 곳에 있는 이낀 낀 바위 

장 노출로 이곳을 찍어보았다. 

뭔가 신비로운 그런 풍경을 기대하며 .. 







사진 = 다대포 해수욕장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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