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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매실마을, 초록의 싱그러움에 묻히다


소니 A200으로 촬영.






 





초록도 여러가지 색이 있다. 난 이런 초록을 좋아한다.
이 초록색을 맞추기 위해 화이트 밸런스를 참 많이 조작했다.
나는 화이트밸런스 조절을 K 온도 값으로 맞춘다. 가장 정밀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맞출 수 있다.
내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
첫번째 사진은 좀 아쉬움이 남는다. 렌즈가 F2.8을 지원하는 것이었다면 뒷 배경을 좀 더 날리며
모델의 붉은 색과 어울려 더 큰 입체감을 보여주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