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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매실마을, 숲과 장독대의 어울림












 

 





항아리는 어떤 곳에 두어도 그 분위기에 완전히 어울려버린다.

이렇게 숲에 두어도, 부엌이나 집 안, 집 밖 그 어디에 두어도

그 분위기에 살짝 정감을 더해준 채 어울려버린다.

이게 우리의 멋스러움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