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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다큐멘터리갤러리

기장 해변에서 물질하는 해녀들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 바닷길

내 두눈은 너를 바라볼때 가장 빛이나고 내 마음은 너를 생각할때 항상 행복해
내 모든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거야  항상 내곁에만 이대로있어줘
나를위해 많은것을 해줄수 없다해도 걱정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사랑할테니까 오 내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돼

내 하루는 너를 만날때를 항상기다리고 내 두손은 니가 잡아주길 항상기다리고
내 모든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거야 항상 내곁에만 이대로 있어주겠니
나를위해 많은 것을 해줄수 없다해도 걱정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사랑할테니까
오 내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노래
나의 모든것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돼









 

 













 

 

아직 해녀들이 있다

옛날 내 친구의 어머니가 해녀였는데... 그래서 더 반가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