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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력의 중심 벡스코BEXCO의 풍경


 

부산하면 국제영화제와 벡스코가 떠오르는 요즘이다. 부산시가 만든 전시공간이 벡스코, 생긴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참 많은 일들이 오갔다. 2002년 한일월드컵 조추첨이 이곳에서 이루어졌고, 매년 부산국제모터쇼가 이곳에서 열린다. 그리고 쉴 새 없이 크고 작은 공연과 행사가 줄을 잇고 있는데, 벌써 2016년 행사까지 유치해 놓았다 한다.
 
2012년 11월 중앙일보 기사를 보면 글로벌 컨벤션시티로 우뚝 선 부산의 중심에는 벡스코가 있다고 보도하였다. 2001년 5월 개장한 벡스코는 개장 초기에는 적자 운영이 뻔하다는 우려도 많았으나, 2002년 한·일 월드컵 조 추첨을 시작으로 권위 있는 국제행사를 유치하면서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2005년에는 세계 21개국 정상이 참가한 외교행사인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거뜬히 치러냈다. 개장 3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 뒤 전국 12개 전시컨벤션센터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흑자행진을 계속하고 있으며, 벡스코의 행사 계약은 제27차 세계인구총회(2013년, 2500명), 국제전기통신연합(ITU)전권회의(2014년, 3000명), 제7차 세계수산회의(2016년, 2000명) 등 4년 뒤까지 유치해 놓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이 국제행사 장소로 인기를 끄는 원인으로는 다양한 컨벤션 시설, 풍부한 숙박시설, 비즈니스와 관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여건, 관련 기관들의 완벽한 지원체계 등을 꼽을 수 있다. 부산 시내에는 국내에서 둘째로 큰 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와 크루즈선, 갤러리 등 300여 개의 크고 작은 행사장이 있고, 특1급 호텔부터 유스호스텔까지 참가자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숙박시설 5만5000여 개가 있다. 특히 벡스코 주변인 해운대에 9000여 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어 참가자들의 동선을 크게 줄여준다. 컨벤션시설 주변 10분 거리에 관광지와 세계 최대규모의 백화점 등이 몰려 있으며, 자동차와 조선, 기계공업 단지도 가까워 국제행사 참가자들이 산업시찰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거기다 KTX 개통으로 수도권까지의 이동 시간이 단축돼 교통 불편을 크게 덜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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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여건은 상당히 많다.
그런데  왜 지금은 이렇게 점점 낙후되어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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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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