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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단 비를 내려주오


교회 정원에 피어 있는 꽃, 방금 전 내린 비에 아직 몸이 적셔있네요.
화사한 웃음만큼 이제 봄날의 햇빛을 즐기려나 봅니다.




붉은 꽃

교회 화단에 피어 있는 꽃, 이름을 모르네요.





붉은 꽃

붉은 색과 노란 색이 아주 잘 어울리는 하여간 이쁩니다.




붉은 정열을 불태우며 화사하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