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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기념공원에 피어 있는 백일홍 꽃밭

백일홍, 유엔기념공원에서 담은 백일홍의 가을 향기



백일홍의 꽃말은 "인연"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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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아름다운 색으로 단장한 백일홍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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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의 꽃말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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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우리의 인연에는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연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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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은 마치 시집가는 신부의 족두리 모양의 꽃술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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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의 꽃모양처럼 님을 기다리는 신부의 애절한 사연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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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이무기를 기다리는 어촌의 처녀, 자신이 이기면 흰기 나부끼며 돌아오겠다는 이무기 장사의 약속을 믿고, 그녀는 절벽에서 기다렸다. 마침내 모든 적들을 물리치고 돌아오는 이무기 장사, 그런데 그가 내건 흰기는 적들의 피로 붉게 물들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 흰깃발 나부끼는 이무기 장사의 배를 기다렸지만, 피빛에 물든 기를 보고 그녀는 절망한다. 그리고 절벽에서 투신하고 만다.절망은 조금 늦게 해도 늦지 않은 법인데.. 아 그 피빛 사랑이 백일홍에 담겨 있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좋은 인연으로 살아가고 싶다.


유엔기념공원에서 2013.10. 파나소닉 L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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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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