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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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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구를 손질하는 뱃사람 광안리 민락포구, 뱃사람들이 어구를 손질하고 있는 풍경 사진 = 광안리 민락포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광안대교 아랫길 지나가기 부산의 명물 중 하나인 광안대교 그런데 부산사람들 중에도 광안대교가 2층으로 되어 있는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광안대교 하면 이국적 느낌을 주는 2층의 풍경을 흔히 생각하는데 아랫길도 나름 매력이 있다. 사진 = 광안대교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이제 유물이 되어가는 공중전화기 부산 광복동 지하도에서 만난 공중전화기들 카드식, 동전식, 화상식 그리고 해외전화를 할 수 있는 기기 등 아주 다양한 공중전화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꼭 필요한 시설이어서 전국 어디에나 흔히 볼 수 있는 공중전화기 하지만 핸드폰의 발달로 이젠 잊혀져 가는 '문명의 이기'가 되어가고 있다. 사진 = 부산 남포동 지하상가 입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김무성 의원의 딸 31세에 대학교수 그녀는 과연 불세출의 천재인가? 수원대의 사학비리와 김무성의원, 그리고 그 딸의 수원대 교수 채용 그 의혹을 밝힌다. KBS 추척 60분 김무성 의원을 겨냥하다 KBS2 '추적60분'은 7일(2014.6) 방송에서 '사학 비리는 왜 끊이지 않나'를 주제로 심층 취재에서, 김무성 의원이 사학 비리를 조사하기 위한 국정감사에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 따르면 2013년 국회 교육문화위 국감에서 사학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기 위해 수원에 있는 수원대 총장을 명단에 넣으려 했으나 불발됐는데, 이는김무성 의원이 로비를 해 특정 대학 총장의 증인 채택을 막았다는 것이다. 수원대는 무엇이 문제인가? 수원대는 고질적인 사학비리재단으로 지목되고 있다. 수원대의 비리를 고발한 교수 4명을 수원대가 파면한 가운..
오후 햇살에 위로 받다 햇살이 좋다. 그것도 저녁 늦게 노을이 질 듯한 그런 시간에 내리 쬐는 가을 햇살.. 오늘도 참 잘 살았다고 위로 받는 느낌 사진 = 천성산에서 내려다 본 남포동일대의 풍경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