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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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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 광안대교가 있는 풍경 광안대교 시를 지어볼까나? by 레몬박기자
사랑을 낚는 낚시꾼, 나는 사랑을 낚았다 내 인생에서 제대로 한 낚시는 역시 사랑이다. 나는 내 사랑을 낚았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산다. 잡은 물고기에게 미끼를 주지 않는다고? 천만에.. 그건 물고기를 낚았으니 그런 거다. 난 사랑을 낚았다. 그래서 더 귀하게 더 보듬고 돌보고 아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에 낚이면, 사랑하며 살게 된다. 사진 = 부산 이기대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광안대교 아랫길 지나가기 부산의 명물 중 하나인 광안대교 그런데 부산사람들 중에도 광안대교가 2층으로 되어 있는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광안대교 하면 이국적 느낌을 주는 2층의 풍경을 흔히 생각하는데 아랫길도 나름 매력이 있다. 사진 = 광안대교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응시, 내가 보고 있는 세상 요즘 참 안갯속을 헤메는 것 같다.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세상.. by 레몬박기자
네 가지 느낌으로 본 광안대교의 노을 풍경 황령산에서 내려 본 광안대교 저녁 노을에 잠긴 광안대교의 모습 처음에 이 사진을 찍을 때는 파노라마로 편집하려고 하였는데 보정하면서 화벨이 다 틀어져 버렸다. 사진 찍을 때는 파노라마를 생각했지만 보정할 때는 그걸 잊어버린 것이다. 그래도 노을진 광안대교의 4색 장면 사진 하나마다 느낌이 다른 것도 좋지 않은가? by 레몬박기자
해는 왜 아침마다 빙그레 웃으면서 떠오르는 것일까? 해는 왜 아침마다 빙그레 웃으면서 떠오르는 것일까? 이외수의 '하악하악' 첫 장에 있는 화두이다. 사실 해는 웃지 않는다. 보는 사람이 그걸 그렇게 느낄 뿐이다. 해가 빙그레 웃으며 떠오른다고 느낀다면 그 사람의 마음 또한 그럴 것이다. 해가 그렇게 날보고 빙그레 웃어주니 하루 시작하는 것이 신바람 나질 않겠는가? 때로 해는 내게 따가운 햇살을 화살처럼 쏘면서 떠오른다. 뭔가 불편한 심기가 있기 때문이겠지. 그런데 말이다. 어떻게 된 해는 내 마음을 그렇게 잘 아는지? 사진 = 부산 광안대교 일출 by 레몬박기자
본회퍼, 가장 효과적인 설교 본회퍼가 말하는 가장 효과적인 설교란? 가장 효과적인 설교는 어린아이들에게 신기한 나라의 이야기를 해주듯이 복음에 매료시키는 설교임을 알았다.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이상하게도 능력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가치관을 뒤집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어린아이와 같습ㄴ다. 능력있는 자는 종이 됩니다. 약한 자는 강합니다.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자는 천국의 복을 받습니다. 버림받은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환영받습니다. 죄를 인정하는 자는 용서받습니다. 이 말씀들은 우리에게 도전을 줄 뿐 아니라 현실에서 그렇게 살도록 우리를 초청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면 세상에 영향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 본회퍼의 묵상집에서 사진= 동백섬 주차장에서 광안대교 바라보기 by 레몬박기자
파노라마로 담은 부산 광안대교의 환상적인 야경 광안대교 야경 파노라마 촬영 부산 광안대교, 밤이 더 아름다운 부산 광안대교의 야경 5장을 연결해 만든 광안대교의 파노라마 촬영.. 환상적인 불금 되시길.. 사진=광안대교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