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매실 익어가는 계절 3월엔 매화가 활짝 폈다. 매화가 지고 그 자리에 청매실이 하나씩 익어간다. 매화가 떠나가니 매실이 자리를 잡는다. 매화가 매실이되고 또 매실이 사라지면 다시 매화가 찾아온다. 매화와 매실은 만나지 못하는 운명이지만 너를 사랑해 .. 네가 있기에 내가 있으니 by레몬박기자 매실마을, 작은 복숭아만한 초록 매실 초록 매실, 예전 조성모가 초록매실 음료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 이 광고 자기가 봐도 닭살 돋더라나.. 그래도 그 덕에 코카콜라를 제치고 음료부분 1위에 등극했다고 한다. 매실의 효능은 정말 대단하다. 무슨 매실이 이리 큰지.. 그래서인지 여기 매실이 다른 곳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다. 매실은 이렇게 색이 곱고 크야 좋다고 한다. 매실의 상큼한 느낌 역시 D80의 색감은 신선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