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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7:34

몽골 테를지에서 본 양 도축 현장

  몽골 테를지에서 양고기를 주문했다. 우리 일행은 20여명, 주문을 받은 사장은 자신들이 키우는 양을 한 마리 우리가 보는 앞에서 바로 잡아 요리를 해주었다.           양을 잡을 때 피를 바닥에 흘리게 되면 그 피냄새를 맡고 야생동물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큰 대야에 따로 잘 담아 처리해야 한다. 한 가지 특이한 것은 양이 반항하지 않더라는..

2012.09.12 21:24

몽골 제2도시 바가노르의 거리 풍경

                            니콘 D200과 시그마 18-200 구형     몽골 제2도시라고 하는 바가노르에 의료봉사 차 방문하였다. 거리의 풍경은 마치 우리나라 시골 읍에 온 것 같은 그런 분위기다 거리는 평화로웠고, 너무..

2012.09.06 18:18

선거부정으로 불에 탄 몽골의 공산당당사

            2008년 8월에 몽골을 방문하였다. 한창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고 있을 때 몽골에는 두 가지 큰 사건이 있었다. 하나는 당시 선거부정으로 화가 난 몽골 군중들이 공산당정부의 부정부패 규탄하며 공산당 당사를 불질러 버린 것이다. 이 선거에서 민주당이 공산당을 이기며 몽골은 민주화를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옮겼고, 다음해 대통령 마저 민주당&nb..

2012.06.07 07:10

몽골 초원에 선 아버지와 아들

    몽골에서는 세 살 아이들도 말을 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몽골 초원에 가보니 그 말이 사실이더군요. 조그만 녀석이 얼마나 능숙하게 말에 올라타는지..   석양이 내리는 저녁 무렵 말에 올라탄 아들이 무뚝뚝한 아버지에게 웃음짓고 있습니다. 뭐랄까요? 온 하늘이 부자의 정에 감전된 것 같은 느낌..              ..

2012.06.04 07:07

몽골 테를지에서 발견한 야생화들

  몽골은 참 우리나라와 환경적으로도 많이 닮았습니다. 테를지 안에 이런 늪지대가 있고, 그 곁에 우리 눈에 익숙한 야생화들이 많이 피어 있네요                            

2012.06.01 09:29

말타고 초원을 달리는 몽골청년 손에 든 것은?

    몽골 테를지에서 저도 말을 탔습니다. 저까짓 거 아주 쉽게 생각하고 말에 올랐는데, 말에 오르는 것도 쉽질 않더군요. 그리고 이 말이 얼마나 영특한지 깔 볼 사람과 무서워할 사람을 너무 잘 안다는 것입니다 . 저는 후자에 속했습니다. 꿈쩍도 않더군요. 말고리로 살짝 채찍을 가해도 그리고 발로 옆구리를 걷어차도 안되더군요. 그러다 제가 좀 무거웠는지 그냥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 버리는데 굴욕도 그런 굴욕이 ..

2012.05.24 16:25

몽골 테를지에서 만난 몽골 연인들

전 세계 어딜 가나 연인들의 모습은 참 정겹습니다. 이들의 환한 웃음이 더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 피워지길                        

2012.05.22 07:05

몽골에서 경험한 초자연주의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는 세상, 자연은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다.          

2012.04.30 07:37

세살 아이도 말을 탄다는 몽골,부자의 정을 나누다

몽골에서는 세 살 아이도 말을 탄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어릴 때부터 초원에서 자라 말과 친숙하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테를지에서 본 사람들은 정말 말을 능숙하게 다룬다. 그리고 그들은 그 말을 통해 정을 나눈다. 해지는 저녁 말을 타는 아들을 대견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아버지 그 부자의 정이 흐르는 몽골의 초원이다.             &nbs..

2012.04.28 05:30

몽골테를지에서 울려퍼진 초원의 노래

몽골 테를지..여기서 말을 탔다. 우리에게 말타는 법을 가르쳐준 초원의 목동들 신기하게 우리나라 노래를 참 잘 부른다. 초원에서 울려퍼지는 한국말로 부르는 노래..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