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인다 가을이 깊어간다. 가을은 가을색으로 치장한다. 들판이 무르 익었다.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인다. 그렇게 가을이 익어간다. 난 그 가을길을 걸어간다. 사진 = 밀양 위양지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황금들판 풍년을 기원합니다 장사익이 부르는 달맞이꽃 풍년을 기원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