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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23:18

강아지풀의 꽃말은 동심 그리고 노여움

강아지풀의 꽃말은 동심이다. 지천에 널려 있는 강아지풀, 하나님은 그걸 보며 동심으로 돌아가라 말하신다. 우리 마음이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 하셨다. 동심을 회복하지 않으면 그 분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강아지풀은 사진연습하기에 참 좋은 모델이다. 초점 연습도 그렇고 특히 해살을 받은 역광의 모습을 담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지금 찍은 사진은 뭔가 많이 어설프다. ..

2017.08.19 17:22

제주도 금릉해수욕장 역광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물빛 담기

역광사진 잘 찍는 법, 역광으로 담은 제주 바다의 환상적인 풍경 저는 제주도를 한 7번 정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 빼고는 모두 일때문에 방문한 거여서 그 아름다움을 만끽할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시간 여유를 갖고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겨보니 정말 그 아름다운 모습은 어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더군요. 제주도에 금릉해수욕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부산의 광안리와 비슷한 그런 느낌을 주는 곳인데..

2015.09.26 00:11

한가위 보름달 사진 촬영 초보를 위한 촬영 비법

사진촬영강좌, 추석 보름달 촬영방법, 초보도 할 수 있는 보름달 촬영 장비와 준비물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요? 보름달이 뜬다 안뜬다 기상청은 항상 오락가락합니다. 당연히 보름달은 뜰 테지만 보름달이 우리 눈에 보이질 않아서 문제인 거죠. ㅎㅎ 구름을 다 걷어낼 수도 없고.. 그래도 일단 사진사들은 보름달이 뜰 것이라 생각하고 촬영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겠습니다. 보름달 어떻게 하면 잘 담을 수..

2015.08.26 22:34

수련의 자태, 화이트밸런스(화밸)를 바꾸면 색이 달라진다

사진을 찍을 때 초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화이트밸런스를 맞추는 것이다. 대충 오토화밸에 놓고 찍으면 가장 편하지만, 밝은 실외가 아닌 경우 대부분 색이 뒤틀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 RAW로 찍으라고 권한다. RAW로 찍으면 보정할 때 사진의 디테일에 손상이 덜가는 범위에서 이를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초보 때는 자신만의 화밸 조정법을 갖고, 이를 반복해서 숙달하도록 연습..

2015.07.28 15:57

사진강좌,편광필터 PL과 CPL 어떻게 다른가?

편광필터로 사진 찍기, CPL필터와 PL 필터의 차이   미국 여행 중에 어쩌다 뉴욕에 있는 카메라 가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진쟁이가 뉴욕에서 카메라 가게를 만났으니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 혹 라이카 같은 카메라 좀 싸게 살 수 있을까 싶어 들어갔두만 완전 실망했습니다. 비치된 제품들도 대부분 구형들이고, 가격은 정말 열받게 할 정도의 미친 가격을 부르네요. 그..

2015.03.04 07:21

사진강좌, 꽃사진 매력적으로 찍는 노하우 10가지

꽃사진 잘찍는 법, 꽃을 매력적으로 담을 수 있는 10가지 촬영팁 요즘 한창 꽃사진 찍을 때라 혹시 필요할까 싶어 이곳으로 내용을 옮겨둡니다. 혹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봐 말씀드립니다. 저는 블로그를 두 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박기자의 카메라여행(http://pdjch.tistory.com) 을 운영해왔는데, 많은 분들이 카메정보와 사진강좌만을 따로 떼어 운영하면 좋겠다고 해서 다시 만든 것이 이 ..

2014.12.22 07:19

디지털카메라의 CCD와 CMOS 그 차이는 무엇인가?

디지털카메라의 이미지 센스 CCD와 CMOS의 이해와 차이 디지털 카메라 역사에서 이미지 센서의 중요성을 빼놓을 수 없다. 이미지 센서는 디지털 카메라와 카메라폰 모듈 등에 탑재해 외부에서 빛을 받아들여 전기적 신호로 전환하는 기능을 하는 반도체 소자다. 이미지 센서는 크게 출력부까지 전송되는 방식에 따라 ‘전하결합소자(CCD)’와 ‘상보성금속산화물 반도체(CMOS)’ 이미지 센서로 나뉜다. 첫 이미지 센서는 CCD였다. 67년부터 개발을 ..

2014.12.19 22:49

[사진강좌] 조리개 우선 모드의 이해와 활용

 조리개 우선 모드란? (A모드 활용법) 조리개 우선 모드를 이해하시려면 먼저 카메라의 노출에 대한 개념이 필요합니다. 적절한 노출을 주기 위해서는 셔터가 열리는 시간과 조리개가 열리는 값이 정확하게 맞아야 합니다. 동일한 노출을 주기 위해서는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하고 조리개를 많이 개방하거나, 반대로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고 조리개를 조금만 개방해 줄 수 있습니다.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값이 각기 다른 동일한 노출에서는 노출 값이..

2014.10.03 08:24

사진강좌, 레이싱 모델 연다빈 스케치 느낌으로 사진찍기

    레이싱 연다빈, 참 이쁘고 아름다운 레이싱모델입니다.   때때로 이런 모델을 스케치 느낌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싶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포토샾으로 연필 스케치로 보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그보다 사진을 찍을 때 그런 느낌이 나오도록 찍을 수 없을까?   일단 사진을 먼저 보세요.           &..

2013.05.01 06:00

컴팩트 하이앤드 카메라 비교 어떤 기능을 중요하게 봐야 하나?

요즘 DSLR은 휴대성 문제로 인해 많은 이들이 미러리스 카메라(하이브리드급)를 찾거나 컴팩트 카메라이지만 고성능을 자랑하는 하이앤드급 카메라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막상 살려고 하면 각 카메라마다 독특한 기능이 있어 쉽게 선택하기 쉽지 않습니다. 과연 하이앤드급 카메라를 구입할 때 어떤 기능을 눈여겨봐야 할 지 서로 비교하며 설명해봅니다. 아래는 주요 컴팩트 하인엔드 카메라의 사양을 비교한 표입니다. 아쉽게도 여기엔 니콘과..

2013.04.03 06:00

야경촬영강좌, 왜 내가 찍은 야경사진은 빈약해 보이는 것일까?

초보도 이해하는 야경촬영법, 야경을 아름답게 찍는 방법, 화려한 야경에는 비법이 있는 것인가? 야경촬영법에 대해 알아보자. SLR클럽 게시판에 괄목상대여몽이라는 분이 자신이 찍은 야경사진을 올려두고 비평을 청했습니다. 다른 고수들이 찍은 야경을 보면 화면에 나타나는 색감부터 화려하고, 불빛의 날도 예쁘고 아름다운데 왜 자신이 담은 야경은 이런지 고수들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용기에 감탄하였고, 저도 예전에 사진을 처음 배울 때 많은..

2013.04.02 18:23

낙동강 30리 벚꽃길 하늘이 보이지 않는 벚꽃터널 촬영기법

낙동강 둑을 따라 조성된 30리 벚꽃길, 무려 30리에 걸쳐 벚꽃길이 조성되었다. 하늘이 보이지 않는 벚꽃의 향연, 정말 벚꽃을 질리도록 보았다. 하지만 솔직히 벚꽃길 사진처럼 하늘이 완전 가려진 것이 아니다. 길이 좁아 벚꽃 가지가 서로 이웃하는 경우는 자연스레 터널을 만들지만, 그렇지 않은 조금만 가운데 산책길이 넓은 곳은 하늘은 훤히 보인다. 살짝 트릭을 써서 터널인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어떻게 하면 하늘이 보이지 않도록 촬영할..

2011.11.23 21:33

경복궁을 바라보다

때로는 사진을 찍어놓고 왜 이리 찍었을까 싶을 때도 있다 경복궁을 담는데 꽉 차게 담을까 아님 좀 더 여유를 두는게 좋을까 고민하다 아래와 같이 담았다.  

2011.06.01 05:30

사진초보강좌, 촬영모드 M,P,A,S 차이가 무엇이죠?

사실 요즘 나오는 보급기에는 이 외에도 인물,풍경, 다이나믹, 야경 모드 등이 함께 있어서 사용하는데 참 편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본은 위 네 가지 모드인데 이를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화 시켜놓은 것이죠. 일단 위 네 가지 모드만 이해할 수 있으면 다른 것은 스스로 응용해서 적절하게 자신이 의도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 어떻게 찍히느냐? 사실 공학적인 관점에서 이를 이해하기는 힘들고 또 그렇게 이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카메라는 기계입..

2011.05.18 05:30

사진실무강좌, 노을진 실루엣 풍경 어떻게 담으면 좋을까?

  위 사진은 노을진 풍경을 실루엣 촬영으로 담은 것을 포샾으로 암부 부분을 좀 밝게 한 것입니다. 사진에 찍혔을 때는 아래 길 부분이 상당히 어두웠겠죠. 그런 것을 노을진 하늘은 그대로 두고 아래 산 밑의 풍경은 1/2정도 밝게 처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 길 부분이 어렴풋이 보이게 되며, 노을로 인해 산그림자 지워진 마을의 풍경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죠. 조리개는 f7.1  셔솟은 1/125 입니다. ..

2011.05.05 21:55

안개에 잠긴 귀네미마을 (안개낀 풍경 촬영하는 법)

오늘 그대를 위한 사랑의 노래를 부르다 안개낀 풍경을 보면 신비감을 느낀다. 매일 본 풍경이지만 지금 내 눈앞에 당연히 보여할 자리가 보이지 않는다. 알 수 없는 신비감, 묘한 설렘, 그속에서 요동치는 한 줄기 두려움 세상은 다시 내 눈 앞에 드러날까? 어제와 같은 내일이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안개 낀 풍경을 찍으려면 일단 사진이 선명해야 한다는 선입견을 버려야 찍을 수 ..

2011.04.28 20:44

잡상과 궁궐 그리고 고궁 역동적으로 사진찍기

잡상은 궁궐 지붕에 있는 작은 수호신상들을 말하는 것이다. 옛 건물들을 볼 때 건물 위에 이런 잡상이 올려져 있으면 그 건물은 왕족과 관계있는 건물이다. 일반 평민들은 이런 치장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손오공과 삼장법사 등 7수호신의 신상을 만들고 건물의 성격에 따라 올리는 그 수도 다르다고 한다.궁궐이라 해도 다 잡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며, 중국 자금성에는 11개의 잡상이 올려져 있다고 한다. 이 잡상을 다른 말로 어처..

2011.04.06 06:00

자유의 여신, 뒷자태는 어떨까?

  요즘 여성을 보는 시선은 몸매와 얼굴 모양이다. 여자에게 그것 밖에 없는 양 온통 신문과 인터넷에도 그런 이야기 뿐이다. 사람에겐 앞모습도 있고 뒷자태도 있으며, 옆모습도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속모양이 어떤가 하는 것이지. 오늘 여자를 보는 나의 눈을 새롭게 하고자,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의 뒷자태를 보고자 한다. 요즘 어딜가나 여신 타령인데, 그 여신의 원조급 되는 인물이니 인물평에 대해서는 자제해주길 바란다...

2011.03.31 07:38

담양메타세콰이어길 이곳에서 망원으로 촬영해야 하는 이유

  이제 이곳도 점점 초록으로 물들어가겠죠? 언젠가 이곳 설경을 찍고 싶었는데 아직 소원을 풀지 못했습니다. 이전에 이곳에 들렀을 때 참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마음에 드는 건 위 두 사진밖에 없습니다. 혹 이곳에 들러 사진을 찍으시려면 광각렌즈보다는 망원렌즈가 더 좋습니다. 광각은 그 특성상 사진을 찍게 되면 나무 사이의 간격이 벌어져 좀 썰렁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그런데 망원으로 담게 되면 나무 사이의 간격이 ..

2011.03.08 05:30

사진강좌, 사진을 발명하게 한 카메라 옵스큐라란 무엇인가?

카메라 옵스큐라 cameraobscura 란? 사진기의 기원(起源)이자 카메라의 어원이 된 것은 기원 전에 출현한 카메라옵스큐라(cameraobscura;라틴어로 어두운 방이라는 뜻)인데, 이것은 어두운 방의 지붕이나 벽 등에 작은 구멍을 뚫고 그 반대쪽의 하얀 벽이나 막에 옥외의 실상(實像)을 거꾸로 찍어내는 장치를 말합니다. BC 3세기경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의 ‘핀홀 상의 방법론’을 보면 어두운 방 벽면에 뚫린 구멍을 통..

2011.02.14 08:18

무주리조트, 마치 알프스의 작은 산골을 찾은 듯한 느낌

무주리조트, 여기가 알프스의 작은 마을인가? 무주리조트입니다. 제가 꼭 스위스에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위 사진은 삼성GX-10, 번들렌즈를 달고 찍은 것입니다. 조리개는 11, iso는 400으로 했구요. 삼성 바디도 계속 개발을 해나간다면 가능성이 있어 보였는데, 넘 일찍 DSLR을 포기한게 아닌가 싶네요. by 레몬박기자  

바위에 핀 눈꽃

덕유산 향적봉으로 오르는 길에 거북이 모양의 바위가 있습니다. 여기에 흰눈이 덮였는데, 아주 묘한 매력을 풍기네요 바위에 핀 눈 꽃, 그 특별한 매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덕유산에서 내려다 보는 광경은 정말 가슴이 탁트이면서 시원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커피를 보온병에 넣어갈걸.. 그 정상에서 이런 광경을 바라보며 천천..

2011.02.09 08:50

우리 선조의 생활 지혜 '까치밥'

성경에 보면 추수를 할 때의 규칙이 있습니다. 밀을 벨 때 땅에 떨어진 낱알을 다시 줍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심이 후덕한 사람들은 일부러 낱알을 많이 흘려두죠. 그래서 추수 후에 그 밭에 떨어진 것을 그 마을의 가난한 사람들이 주워 식량으로 삼는 것이죠.우리말엔 까치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과일나무의 맨 꼭대기에 있는 것이나 과일의 일부를 날짐승이나 다른 동물들의 먹이로 주는 것이죠. 세상엔 사람들..

2011.02.08 17:20

아침 햇살 잘 표현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

11월인가 밀양 위양지에 새벽촬영을 떠났습니다. 네비게이트가 근처만 빙빙돌기에 찾기가 쉽지 않은 곳이더군요. 새벽 안개에 잠긴 위양지 먼 길을 찾아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특히 연못 주위의 산책로에서 본 아침 햇살은 넘 좋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제가 찍은 햇살은 다른 곳에서 본 고수들의 것과 좀 차이가 있더군요. 왜 난 햇살이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될까? 고수들이 우리와 다른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햇살을 제대로 표현하려면 얇은 모래나..

2010.12.28 11:39

사진강좌, 셔터속도와 S모드의 이해

사진은 보통 순간의 미학, 빛의 미학이라는 말을 합니다. 즉 사진이란 순간을 담는 예술이고, 빛에 따라 그 순간을 담는 느낌이 달라진다는 것이죠. 이 순간과 빛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셔터속도 입니다. 사진은 피사체가 렌즈를 통해 필름에 착상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착상되기까지 두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하나는 렌즈의 조임을 통해 빛이 조절되고, 둘째는 셔터의 열고 닫히는 순간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렌즈 조리개의 크기에 ..

2010.12.27 05:30

해운대 누리마루 같은 장면 다른 느낌으로 담아내기

부산은 사진사들이 천국이라 할만큼 출사지가 많습니다. 그 중 가장 사진연습하기 아주 좋은 곳이 잇는데 바로 해운대 동백섬에 잇는 누리마루입니다. 오늘 그 누리마루 남들 다 찍어보는 그 장소 그 자리에서 같은 화각으로 담되 느낌이 좀 다르게 후보정하기도 하고, 살짝 각도를 틀어보기도 하며 담은 사진들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하여간 여기서 이렇게 누리마루 찍기만 하면 다 작품이 됩니다. ㅎㅎ 누리마루 아래쪽에서 잡은 장면입니다. 원형의 건물과 ..

2010.12.22 05:30

우리 아이 학예회 DSLR로 어떻게 찍어야 할까?

지난 달에는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학예회를 했고, 이번 달은 중고등학생들이 학예발표회를 합니다. 그리고 유치원 발표회와 각 학원들의 졸업 발표회 등이 있죠. 게다가 교회에서는 성탄절 기념 공연들이 있어 12월은 공연의 달이라고 할만합니다. 이럴 때 제일 바빠지는 것은 바로 DSLR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날을 대비해서 사둔 카메라 이런 기회에 빛을 발해야 가족들에게 멋진 사진사라는 찬사와 함께 고가의 카메라 산 것에 대한 핍박을 받지 않..

2010.11.15 05:30

아름다운 단풍색감 어떻게 해야 살릴 수 있나?

최근에 경남 양산에 있는 내원사를 다녀왔습니다. 단풍이 절정이더군요.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색, 제대로 살리며 찍는 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단풍색을 찍는 제 나름의 비법 아닌 비법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일단 아래 사진을 봐주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색이 예쁘죠? 그런데 보통 사진을 찍으면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누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찍고 난 뒤에 어 색이 왜이래 할 때는 이미 ..

2010.10.13 05:30

사진술의 내공, 셔터 제대로 누르는 방법

사진강좌, 셔터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누르는 법 찍기는 쉬운데 제대로 찍기는 어려운 게 사진입니다. 요즘 카메라는 자동모드들이 엄청 발달해서 웬만한 건 자동모드로 맞춰놓고 찍으면,  신경 써서 찍은 것보다 더 잘나올 때도 많습니다. 전문가적인 지식이 없어도 전문가 품 나게 찍을 수 있도록 한 것이 요즘의 데세랄 추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사진을 찍고 나면 내 사진은 왜 이리 흔들리는지...작은 섬네일로 봤을 때는 ..

2010.10.11 05:30

신경림시인 왜 저승길 낙타타고 가겠다고 하는가?

낙타, 낙타는 울지 않는다, 낙타 타고 저승길을 가다 이유는? 오늘 지인에게서 아주 귀중한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신경림씨의 시집 "낙타"입니다. 낙타라는 단어가 나오자 무작정 제 마음 속에서 떠오른 것은 예전 손창민, 이혜숙씨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낙타는 따로 울지 않는다"였습니다. 대학 졸업 후 여친과 함께 본 영화였는데, 얼마나 지루했던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 여친은 지금 시집가서 잘 살고 있으려나 .. 신경림씨의 시집 "낙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