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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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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의 가을, 은행나무 아래의 연인들 불국사 옆 은행나무 아래 사랑이 물든다. 사진 = 경주 불국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낙동강 30리벚꽃길 자전거 로맨스 벚꽃길 연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이분들 어떤 사이일까? 그 때 물어보고 사진 찍었는데 넘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가을 은행나무 아래의 연인 가을이 깊어가는 자리 은행 나무 아래 연인의 추억이 기록된다. 사진 = 경주 불국사 앞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천문대에 선 연인_미국 그리피스천문대에서 천문대의 연인 사진 = 미국 LA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by 레몬박기자
개과천선 정말 뜬금없는 약혼녀 채정안의 등장 어떻게 봐야 하나? 요즘 가장 기대가 되는 드라마가 바로 '개과천선'이다. 짜임새있는 구성, 그리고 연기자들의 연기력, 탄탄한 스토리, 매회가 기대될 정도이고, 웬만하면 본방사수를 하고 싶은 드라마이다. 그런데 21일 어제 방영된 7회차 방송은 좀 뜬금없다 싶은 부분이 있다. 바로 약혼녀 채정안의 등장, 채정안이 김석주(김명민 분)약혼녀이자 재벌가의 손녀인 유정선 역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유정선은 김석주의 로펌 사무실을 찾았는데 마침 방에서 나온 김석주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유정선을 알아 보지 못해 그냥 지나치려 했다.자신을 못 본 척 하는 김석주를 유정선은 이상하다는 듯이 빤히 쳐다봤고, 시선을 느낀 김석주 역시 걸음을 멈추고 유정선을 돌아봤다.이 때,차영우는 황급히 김석주 곁으로 다가와 "권 회장님 손녀 유정선..
진주 강주연못, 나들이 가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 양산 쓰고 나들이 가는 여인들,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 이제 봄이구나 양산 쓰고 나들이 가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코 끝을 스친다.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다. 진주 강주연못에서..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내 나이가 어때서, 우린 광안대교의 연인 내 나이가 어때서 - 오승근 야~야~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내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 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좋은 나인데 오승근씨가 누군가 했더니 김자옥씨의 남편이네. 사랑의 나이가 어디 있나? 언제든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지. 그저 둘이 앉아 한 곳을 바라만 봐도 두근거리는 아름다운 사랑하며 살리라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빨간 단풍 노란 단풍 섞여진 단풍 그리고 가을의 연인 내원사의 단풍, 형행색색 단풍으로 물든 길을 걸어가는 가을의 연인 아름다운 단풍길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정한 모습 내원사 가는 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