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성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성 포구,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죽성 해안, 하늘을 비워 두다 죽성해안, 내 이름은 등대 드림성당 십자가와 등대의 조화 죽성여행, 황금빛으로 물들어가 가는 작은 포구 색은 빛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것이라 한다. 그 색의 비침을 담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참 사진의 매력이다. 저녁 노을에 잠기는 작은 포구의 모습..평안하다. 내 마음도 이랬으면 .. 저녁 빛을 안고 선 드림성당 기장 죽성에 있는 드림성당. 영화 세트장이다. 등대와 십자가 절묘한 조합의 결정체 니콘D1X와 시그마 18-200DC의 조합. 역시 색감 최고다. 그래서 난 D1X를 버릴 수 없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