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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6:00

몽골여행, 초원을 가로질러 거침없이 달리다

몽골에 도착하면 일단 몇 가지에 놀라게 된다. 생김새가 우리랑 똑 같아서 여기가 몽골인지 한국의 어느 시골마을인지 헷갈린다. 주차장에 가면 거의가 한국차로 가득차 있다. 여기가 한국이었나? 길거리 역시 한국차와 한글로 된 간판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초원을 달릴 때 두 시간을 내리 달려도 그 풍경이 그 풍경이다. 첨엔 사진 찍고 감탄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다가 모두 조용해진다. 그렇게 흔들리는 차안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데 다들 잔다...

2012.03.22 06:00

몽골여행, 내가 독수리 모델

몽골 테를지 가는 길목 잠시 쉬어가는 언덕에 돌무덤이 있고 그 옆에 독수리가 앉아 잇다. 신기한 마음에 다가서서 사진을 찍으려 하니 한 번 찍는데 1달러를 내라고 한다. 독수리는 그냥 새가 아니라 모델이기 때문이다. 나도 1달러 내고 내 손에 독수리를 얹어봤으면.. 근대 좀 무섭더라.     후지3프로와 시그마 18-200의 조합 그리고 CPL장착

2012.03.20 06:00

몽골여행, 몽골의 초원과 전통주택 그리고 팬션단지

한 여름에 떠난 몽골여행, 가도가도 넓은 초원 그리고 파란하늘 아니 너무나 파란 하늘 잠시 쉬어가는 언덕에서 바라본 전통 주택가에 있는 게르와 판자집 그리고 언덕을 넘어가면 새로 짓는 고급 팬션촌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몽골의 양면         사진 = 몽골 테를지 가는 길     by 레몬박기자  

2012.03.19 17:30

몽골풍경, 테를지 가는 길

몇 년 전 몽골 여행, 테를지 가는 길..가도 가도 끝이 없는 초원..

2012.03.17 06:00

DSLR 풀프레임 중급기 전쟁 니콘이 승자가 될 수 있는 이유

올해 초부터 DSLR시장은 전쟁터가 되었다. 니콘이 D4를 캐논이 1DX를 출시하였고, 그 성능은 사실 일반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것이었다. 이런식이라면 DSLR은 어느 정도로 기술이 발전되어갈지 누구도 쉽게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쓰기엔 이 두 기종은 장점보다는 버겁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두 기종 다 가격이 거의 천만원에 육박하기에 사실 일반인들이 생업..

2012.03.15 06:00

매실마을, 항아리와 꽃의 아름다운 이야기

    무얼 저리 조곤거리며 있을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2012.03.14 17:30

매실마을, 숲과 장독대의 어울림

    항아리는 어떤 곳에 두어도 그 분위기에 완전히 어울려버린다. 이렇게 숲에 두어도, 부엌이나 집 안, 집 밖 그 어디에 두어도 그 분위기에 살짝 정감을 더해준 채 어울려버린다. 이게 우리의 멋스러움이 아닐까..

2012.03.14 06:00

매실마을, 영화 세트장으로 사용되어 유명해진 곳들

    이곳에서 영화 취화선과 흑수선 그리고 천년학 등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때 다모 폐인이라는 말을 유명케 한 '다모'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매화꽃 만발한 배경을 두고 어떤 화면이 잡혔을지 궁금하네요.

2012.03.13 06:00

매실마을, 초록의 싱그러움에 묻히다

소니 A200으로 촬영.   초록도 여러가지 색이 있다. 난 이런 초록을 좋아한다. 이 초록색을 맞추기 위해 화이트 밸런스를 참 많이 조작했다. 나는 화이트밸런스 조절을 K 온도 값으로 맞춘다. 가장 정밀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맞출 수 있다. 내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 첫번째 사진은 좀 아쉬움이 남는다. 렌즈가 F2.8을 지원하는 것이었다면 뒷 배경을 좀 더 날리며 모델의 붉은 색과 어울려 더 큰 입체감을 보여주었..

2012.03.12 12:30

매실마을, 여보게나 차 한잔 하며 쉬어가세

    바쁘게 산다고 할 일 다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할 일 죽어도 다 하지 못하는 것인데 다하고 가겠다면 그거야말로 욕심인 것이지 하늘이 푸른 것도 그리고 이리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차 한잔 하며 쉬어가세나 인생이란 갈길을 재촉한다고 더 멀리 가는 것이 아니라네..  

2012.03.12 06:00

매실마을, 작은 복숭아만한 초록 매실

초록 매실, 예전 조성모가 초록매실 음료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 이 광고 자기가 봐도 닭살 돋더라나.. 그래도 그 덕에 코카콜라를 제치고 음료부분 1위에 등극했다고 한다. 매실의 효능은 정말 대단하다.     무슨 매실이 이리 큰지.. 그래서인지 여기 매실이 다른 곳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다.   매실은 이렇게 색이 곱고 크야 좋다고 한다.

2012.03.11 06:00

매실마을, 수천개의 장독대가 어우러지는 진풍경

        이런 항아리들만 보아도 저 안에 우리를 건강하게 할 뭔가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장독대야말로 웰빙의 상징이 아닐까 싶다.

2012.03.10 13:24

매실마을, 장독대로 꾸민 멋진 조경

  이제 매화가 만발할 때가 되었죠. 하동 매실마을..장독대로 아주 멋진 조경을 하였더군요.

2012.03.08 06:00

노란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송정공원

    노란 코스모스로 한들거리는 송정공원, 이 길을 지나면 매실마을이 있다.

2012.03.06 17:00

섬진강의 아름다운 모래사장과 철교

  흠~ 이런 사진 찍을 때가 제일 어렵다. 아무리봐도 밋밋한데... 구도를 아무리 바꿔도 그게 그거.. 그래도 이런 풍경이 있었다는 기념은 될 것 같아 한 컷 담아두었다.

2012.03.03 06:00

죽성포구, 어 걸렸다 꼬마 강태공의 탄성

드림성당을 찍으려고 또 죽성 포구를 찾았습니다. 등대가 있는 방파제에 많은 조사님들이 몰려 있었고,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조사는 바로 꼬마 조사님입니다. 낚싯대를 바다에 드리워 놓고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찌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뭐라도 잡았나 싶어 슬쩍 그 옆으로 가보려는 찰라 그 꼬마 조사님 "걸렸다" 그러면서 잽사게 낚싯대를 낚아챕니다. 손맛이 좋은 지 싱글벙글거리며 찌를 걷어보니 아주 맛있는 놈이 하나 잡혀 올라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