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벚꽃과 노을 그리고 서산으로 기울어지는 태양의 어울림 낙동강 30리 벚꽃길에서 벚꽃 아래로 떨어지는 낙조를 보다 경주 보문정의 솜사탕 장수 오늘 비가 내리고 내일 벚꽃은 사라질 것이다.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릴 때 벚꽃은 비를 반겼지만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을 알려주는 비가 야속하진 않을까? 벚꽃의 추억, 내 마음의 봄을 기억한다. 이제 봄은 봄처녀의 자전거를 타고 달려가누나 .. by 레몬박기자 ↙ 가을에 보는 부전 나비 그댄 봄처녀? ↙ 호랑나비 풀숲에 숨어들다 ↙ 벚꽃을 찾아온 나비 ↙ 나비의 모험, 자 뛰어내린다! 따뜻한 오후 햇살과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의 풍경 색의 느낌이 좋은 사진 두 점 첫 사진은 경주 팬션촌의 아침 풍경이고, 둘째 사진은 부산사직운동장 뒷산 풍경 리사이징을 잘 못한 것인지 아님 샤픈을 넘 많이 준 것인지.. 오늘 이 두 사진을 꼽은 것은 색이 주는 느낌이 좋아서 찾았는데 이전 이 사진을 본 그 느낌이 나질 않는다. 사진을 보는 눈이 왜 이리 달라질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