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늦가을 까치밥으로 남겨진 홍시 늦가을 모든 것이 동면을 준비한다. 감나무에 달려 있는 홍시들.. 까치밥으로 남겨뒀다. 그런데 까치도 외면해 버린 그 외로움이란 .. 사진 = 밀양 위양지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벌레 먹은 홍시 제목을 달고 보니 꼭 예전 70년대 에로영화 제목 같다. ㅎ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