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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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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 다대포 몰운대 산책로 낙조 전망대 다대포 몰운대 산책로를 따라 걷다 지금은 저 작은 섬에 테크 길을 연결해 낙조 전망대로 사용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만 참 흉물스럽기 그지 없다.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한글날에 찍은 한폭의 유화를 보는 듯한 다대포의 저녁 노을 다대포의 노을과 풀밭, 니콘 D70과 Focus 500mm f8 렌즈의 조합, 유화를 보는 듯한 노을의 풍경 2007년 10월 9일 한글날에 다대포를 찾았습니다. 그날 다대포에 갔는지를 몰랐는데, 사진에 나와 있는 정보를 보니 그날 다대포에 갔더군요. 다대포의 노을 다른 느낌으로 담았습니다. 사진은 니콘 D70과 Focus 500mm f8 수동렌즈의 조합으로 담았습니다.
비오는 날의 다대포 몰운대 공원 해안 다대포 몰운대 공원 해안 비를 맞으며 거닐어 보다
다대포 수영말고도 할 것이 많은 곳 다대포 해수욕장, 이 날은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도 흐려 해수욕을 못하는 상황이다. 그래도 이곳에 온 가족들 할 일이 많다. 갯벌에서 게랑 다른 어패류를 잡기도 하고 연인들은 어깨동무하며 사랑을 속삭이기도 한다. 그리고 아빠는 ㅎㅎ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며 흐뭇해한다. 딱히 할 일이 없어도 즐거운 곳..
다대포 해변의 연인 이제 그날이 추억으로 간다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저녁노을에 잠긴 다대포 노을 따라 집으로 가는 움직임도 빨리지누나 ..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