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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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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말듯한 부처의 미소 웃는 건가요? 사진 = 금정산 호국사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미소가 시원한 그녀 패션모델 이수아 패션 모델 이수아, 미소가 시원한 그녀 2014 부산국제모터쇼 랜드로버 레이싱 모델로 패션모델 이수아님이 계시네요. 정말 미소가 시원한 그녀입니다. 사진을 찍는데 아주 기분이 좋더군요. 사진= 2014부산국제모터쇼에서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배추를 수확하는 노부부 그 맑은 미소를 담다 이소라가 부릅니다. "그댄 행복을 주는 사람" 초 겨울 경주 안강을 지나는데 이렇게 배추를 수확하는 노부부를 보았습니다. 제가 사진 좀 찍어도 되냐고 하니 이렇게 멋진 미소로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사진을 찍고 나니 이 배추를 한 포대 담아주십니다. 이걸로 저희집 김장 아주 맛있게 담궜습니다. 제일 아래 사진은 확대해서 액자에 넣어 고마운 마음을 담아 보내드렸습니다. 이번 태풍이 많이 와서 배추 농사 제대로 되었을까 싶은 걱정이 됩니다. 어르신 더욱 건강하게 잘 지내시며, 두 분 손 꼭잡고 평생을 해로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추천해주시면 더 좋은 사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아름답게 살기 때문이다 몽골의료봉사 현장,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몇 년 전 몽골에 의료봉사를 떠난 적이 있었습니다. 여름 휴가를 이용해서 아는 의사 10여분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 교회의 후원을 받아 떠났답니다. 당시만 해도 몽골의 의료수준은 굉장히 열악했고, 또 비타민이나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기초의약품도 없었기에 저희는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수도 울란바타르 뿐만 아니라 제2의 도시라고 할 수 있는 바가노르에도 갔는데, 바가노르에서는 그곳의 도립병원을 빌려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가져간 약품이 그곳 병원에 비치되어 있는 의약품보다 많더군요. 진료를 마치고 난 뒤에는 남은 약품을 병원에 기증하고 왔답니다. 울란바타르에서는 외곽지역에 있는 작은 교회를 빌렸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왔는데, 그 중 이렇게 귀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