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말리는 여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장의 작은 항구에서 미역 말리는 여인 송창식이 부르는 "푸르른 날"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기장 해변에서 D1X 와 니콘 80-200f2.8 구경의 조합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