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꽃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아꽃을 찾아온 긴꼬리 검정나비, 네 이름은 뭐니? 애모 (김수희) - 장혜진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당신은 나의 남자요 오늘 날씨가 그래서인지 김수희가 부른 애모가 자꾸 머릿속에서 맴돈다. 그래서 장혜진이 부르는 애모를 살짝 틀어본다. 흠~ 분위기 좋고.. 우리 동네 들판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