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이 되지 못한 한이 서린 제주도 용두암 용궁에 살고 있는 이무기 한 마리가 한라산 신령의 여의주를 훔쳤다. 그리고 그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려는 순간 진노한 한라산 신령의 화살을 맞고 바다에 떨어졌다. 용은 승천하지 못한 한과 고통으로 몸을 뒤틀며 울부짖는 모습으로 바위가 되었다. 사진 = 제주도 용담동 용두암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