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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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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저녁 노을에 잠긴 밀양영남루 경남 밀양의 대표적인 유적지 밀양 영남루 영남루(嶺南樓)는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누각으로 구 객사(舊客舍)의 부속건물이다. 정면 5칸, 측면 4칸으로, 1844년에 다시 지어진 조선시대 후기 건물의 특색을 잘 반영한다. 옛날에 귀한 손님을 맞이하여 잔치를 베풀던 곳으로,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한국의 3대 누각으로 꼽힌다. 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 보물 제147호로 지정되었다. 촬영 = 밀양 영남루 by 레몬박기자
저녁 노을이 짙어가는 다대포 해수욕장 붉은 노을 - 이문세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나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나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어데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얼굴 보고싶어 깊은 사랑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나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주남지의 고즈녁한 저녁 풍경 주남지의 저녁, 노을에 젖는 주남지의 고즈녁한 저녁 풍경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네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풍경이라면 뭐가 있을까? 일단 가을 햇살과 바람 그리고 고즈녁한 저녁 노을, 갈대와 빈 하늘, 기러기떼 .. 오늘은 주남지에서 그 가을의 느낌을 담았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가을 여행을 떠날 때인가요?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