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의 아가리에 이순신 장군을 넣어라 진도에 있는 공원. 밤에 이곳엔 왜 갔을까? 거북선이 있고, 이순신 장군도 있고, 순간 재밌는 생각이 든다. 거북선 저 용의 아가리에 이순신 장군을 넣으면 어떨까? 용의 날카로운 발톱보다 이순신 장군의 호령하는 소리가 더 무섭게 느껴진다. . 생즉필사요 사즉필생이라,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것이다. 영화 아저씨에 나오는 대사에 보면 너는 내일을 살지만 난 오늘을 산다 세상에서 젤 무서운 사람은 바로 죽기를 각오한 사람이리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