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영선동에 사진사들에게 유명한 흰여울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 가면 영도 해안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바다에서 보면 흰여울길을 따라 줄지어 선 아파트가 참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지금 아파트 촌은 그 지역과 참 낯설다. 그저 높고 크게 짓는데 치중해서 그렇다.
여긴 아파트가 마을과 참 잘 어울린다.
촬영 = 남항대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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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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