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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행사공연갤러리

각설이의 구슬픈 사연

 기장 멸치축제

수많은 사람들이 각설이의 한서린 사연을 들으며

눈물을 훔친다.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각설이의 연기.

연기는 체험에서 우러나야 공감을 이룰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느끼게 한다.

 

 

 

 촬영=기장 멸치축제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