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다 싶었는데..
이미 가을이 저만치 가려고 하네요.
가는 가을 붙잡기 어려워 사진에 담아두었습니다.
사진은 몇 년 전 찍은 것입니다.
아직 지금 가을은 단풍을 머금고 있습니다.
더 도망가기 전에 단풍 구경하시며 세월이 흘러가는 자연의 색을 즐겨보시길 ..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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