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진 풍경
그것도 샛빨갛거나 붉은 노을이 아니라
연노랑빛의 은은한 색으로 넓게 하늘을 퍼지는 모습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오늘 하루 평안했음을 감사하며
..
사진 = 구포3동 산동네에서 낙동강을 바라보다
by 레몬박기자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사진과 글 > 풍경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륙도 등대에서 등대지기 노래를 부르다 (0) | 2017.11.01 |
---|---|
부산 전포동 산동네에서 내려다 본 서면 풍경 (0) | 2017.10.26 |
부산의 끝 노포동 부산지하철노포차량기지 풍경 (0) | 2017.10.24 |
늦가을 금정산성으로 올라가는 길 (0) | 2017.10.24 |
가을 야경, 자전거가 있는 풍경 (0) | 2017.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