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의 서운암.
이 암자는 야생화와 천연염색 그리고 맛있는 된장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사진사들에게는 그 된장을 담고 있는 항아리들이 사진의 소재로 많이 사랑받고 있다.
가을빛에 물든 서운함 항아리들의 모습.. 참 평화롭다.
몇 년 전 가을에 찍은 사진을 이제야 꺼낸다.
사진 = 양산 통도사 서운암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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