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다.
방금 전까지 비가 왔다.
산은 안개의 잠겼다.
한 노인이 새벽산을 내려온다.
사진 = 부산 금정산
by 레몬박기자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사진과 글 > 풍경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산 바람의 언덕 안개가 덮여도 바람은 분다 (0) | 2018.05.09 |
---|---|
귀네미마을 배추밭 낭만진사 부부 (0) | 2018.05.08 |
비온 날 계곡의 아침 (0) | 2018.05.04 |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에 둘러싸인 고택 (0) | 2018.05.03 |
벚꽃이 저도 여전히 아름다운 진해 여좌천의 풍경 (0) | 201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