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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평안함에 대한 이율배반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살 때가 있다. 

아니 때로가 아니라 대부분 그런가 싶기도 하다. 

그런 평안함이 불편하다. 내가 생각없이 산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 

그런 평안함이 너무 좋다. 인생이 별 탈 없이 그리 흘러갈 수 있다면 

나이가 들수록 다람쥐쳇바퀴 돌아가듯해도 좋으니 그저 무탈하게 평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일상의 평안이 좋다. 그 속에서 차 한잔 하는 여유가 좋다.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1/1250sec | F/4.5 | -0.33 EV | 116.0mm | ISO-400




사진 = 송정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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