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 잘해줘야 부부 사랑이 더 깊어진다.
있어줘야 할 때 내편이 되어줘야
사는게 서럽지 않다.
아내와 병원에 왔다.
아내가 아파서 환자로
난 보호자다.
열심히 보호하고 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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