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사회 비평가이자 극작가인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1856-1950 )는 인간의 본질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동물은 인간이다. 맹수 중의 왕인 사자는 그렇게 무섭지 않다.
왜냐하면 사자는 먹으려는 욕망만 채워지면 그 이상 아무것도 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이상과 정치와 윤리와 그밖의 목적을 끊임없이 추구하면서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려고 끊임없이 덤벼든다."
너는 무엇을 보고자 그리 달려가는가?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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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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