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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갤러리 봄망초인가 개망초인가? 아카시아 나무 사이로 개망초꽃이 무리지어 한낮의 더위를 피해 있다. 망초와 개망초 둘은 참 분간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개망초가 망초보다는 더 예쁜 것 같다. 우리 들판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개망초, 그런데 토종이 아니라 북미에서 들어온 외래종이라고 한다. 망초는 밭을 망치고 나라를 망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개망초는 그 망초보다 못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보통 이름 앞에 '개'를 붙이면 더 독하거나 못.. 더보기
  • 풍경갤러리 여기가 거제도 바람의언덕 바람의 언덕은 전국 곳곳에 있다. 태백산에 올라가도 있고, 바람 좀 불고 풍차나 풍력발전기가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이 이름을 붙여 부른다. 거제도에도 바람의 언덕이 있다. 아마 전국의 바람의 언덕 중 가장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일 것이다. 그런데 사실 이곳을 바람의 언덕이라 하기엔 바람이 그렇게 세게 부는 곳은 아니다. 누구 생각인지 몰라도 여기에 풍차 하나 그것도 바람으로 움직이는 풍차가 아닌 전.. 더보기
출사지정보

한여름에 꼭 가봐야 할 곳 지리산 수락폭포

전남 구례군 산동면 소재지인 원촌마을에서 4km 거리인 수기리에 위치한 수락폭포(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기리 629 )는 하늘에서 은 가루가 쏟아지는 듯한 아름다운 풍치를 이룬다. 수락폭포 가까이 가면 그 주위엔 폭포 소리가 지척을 울린다. 15m의 높이에서 얼음장보다 더 차가운 물줄기가 떨어져 몸에 닿는 순간 온 몸은 짜릿한 전율을 느끼며 머리카락마저도 쭈뼛쭈뼛 고슴도치가 될 것이다. 수락폭포수는 신경통, 근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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