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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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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수서원 앞 소나무길 스승의 날 퇴계 이황 선생님을 생각하며.. 사진 = 영주 소수서원 앞 by 레몬박기자
유람선 타고 바로 곁에서 본 나이아가라폭포의 위용 유람선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 간다. 이건 정말 모험이다.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 후지s3pro, 시그마 18-200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 앞 평화롭게 노니는 물새들 나이아가라폭포 앞은 완전히 난리통이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이렇게 평화가 있다. 사진 = 후지s3pro,나이아가라폭포, 물새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일으킨 엄청난 물보라 고트섬 북동쪽의 미국 폭포는 높이 약 25m, 너비 320m에 이른다. 나이아가라 강물의 94%는 호스슈 폭포로 흘러내린다. 사진= 후지s3pro, 나이아가라폭포, 미국폭포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 쏟아지는 물줄기 앞에서 나이아가라폭포 정말 대자연 앞에서 절로 겸손해진다. 사진 = 후지s3pro, 나이아가라폭포, 캐나다.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에 뜬 무지개(파노라마) 나이아가라폭포에 뜬 무지개 5장의 사진을 파노라마로 엮었습니다. 사진 = 후지 S3pro, 나이아가라폭포, 캐나다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 세상을 모두 집어 삼킬 듯한 위용 널 잡아버릴 것이다. 반드시..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 미국폭포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로 돌진하는 유람선 아일랜드의 사회 비평가이자 극작가인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1856-1950 )는 인간의 본질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동물은 인간이다. 맹수 중의 왕인 사자는 그렇게 무섭지 않다. 왜냐하면 사자는 먹으려는 욕망만 채워지면 그 이상 아무것도 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이상과 정치와 윤리와 그밖의 목적을 끊임없이 추구하면서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려고 끊임없이 덤벼든다."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유람선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