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21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 이런 차도녀가 좋아 웬지 이렇게 세련된 여인들을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아직 내가 젊었다는 것인가? 영화의 한 대사를 빌리자면 "살아있네" 2010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만난 레이싱걸.. 니콘 D1X 와 니콘 80-200mm f2.8 구형렌즈와의 조합 오징어버터구이 하는 어여쁜 자매 기장 멸치축제장에서 본 오징어버터구이 파는 자매 아름다운 아가씨들이 소곤대는 웃음으로 만든 것이라 그런지 넘 맛있었다. 열정으로 연주하는 화이어폭스 정말 불을 뿜는 열정으로 연주하는 아름다운 여우들 온천천 축제에서 그녀들을 만나다. 꽤 오래 전인데 사진으로 보니 어제 일처럼 느껴진다. 아래에서 본 누리마루 위에서 본 누리마루 삼성 GX10으로 담은 누리마루..좀 묘한 색감을 준다. 연못에 피어나다 경복궁 향운정에서 푸른 창공을 힘차게 나르는 왜가리의 비행 난 하늘을 품었다. 늑대의 손, 참 좋을 때다 참 좋을 때구나... 광안대교가 보이는 민락동 방파제에서 경주 안압지의 절정 야경 경주 안압지를 임해전지라고 합니다. 임해전은 예전 신라시대 별궁으로 동궁으로 사용되었고, 귀빈들이 왔을 때 그들을 접대하는 장소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안압지는 이 임해전지 안에 있는 연못입니다. 안압지 근처에는 현재 다섯개의 전각이 있고, 이 전각은 안압지와 환상적인 어울림을 이루고 있는데 특히 이렇게 밤이 되면 연못에 비친 반영과 함께 아름다운 밤의 색으로 치장하고 있습니다. 달이 환히 떠있는 밤에 연못에 드리운 달그림자 그리고 아름다운 풍악 소리, 잔을 부딪힐 마음 통할 친구 그리고 세상 시름을 잊을 수 있는 조요한 나의 마음을 드리울 수 있겠죠. 이전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