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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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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축제 경화역에서 셀카놀이에 빠진 위험한 연인 진해벚꽃축제, 벚꽃 만발한 경화역에서 셀카놀이에 빠진 위험한 연인 진해 경화역, 커플천국 솔로 지옥, 벚꽃이 만연한 경화역에서 만난 위험한 연인, 진해 경화역의 위험한 연인, 위험한 연인의 셀카놀이 셀카포즈 한 번 죽인다. ↙ 다대포 해변의 연인 ↙ 몽골 테를지에서 만난 몽골 연인들 ↙ 연지공원, 행복한 연인들 ↙ 포토에세이,강대한 저 여인이 갈구하는 자유
스모그에 덮힌 부산, 우리가 숨쉬고 있는 동네의 리얼영상 스모그에 덮힌 부산, 스모그에 덮힌 부산 ,스모그에 덮힌 부산 ,스모그에 덮힌 부산 이른 아침 금정산에 올라 부산 시경을 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부산 전역에 운무가 덮힌 줄 알았습니다. 여름도 아닌데 말이죠. 바로 스모그였습니다. 부산 사람들 이런 속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알고나 있을까요? 아마 안다면 숨쉬는게 무척 힘들 것입니다. 이 공기를 마셔야 하나 말아야 하나?
스키 타고 저길 내려가다니 나같은 초보는 보기만 해도 아찔..
아주 흔한 우리네 시골의 한적한 풍경 시골하면 떠오르는 것 너른 평야에 시원한 바람, 그리고 강과 둑길, 비닐하우스 또한 빼놓은 수 없는 건 기차길..
다대포 수영말고도 할 것이 많은 곳 다대포 해수욕장, 이 날은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도 흐려 해수욕을 못하는 상황이다. 그래도 이곳에 온 가족들 할 일이 많다. 갯벌에서 게랑 다른 어패류를 잡기도 하고 연인들은 어깨동무하며 사랑을 속삭이기도 한다. 그리고 아빠는 ㅎㅎ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며 흐뭇해한다. 딱히 할 일이 없어도 즐거운 곳..
다대포 해변의 연인 이제 그날이 추억으로 간다
송정, 항구의 분주한 아침
부산대학교의 명물 원조 삼단 토스트 장혜진이 부르는 술이야 돈 없는 대학생들을 위해 만든 삼단 토스트 이거 하나면 배도 부르고 영양도 골고루 인기 만점이다. 그런데 이 삼단토스트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 지금은 한개에 1500원 예전에는 생과일주스도 천원, 토스트도 천원, 이천원이면 한끼 식사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삼천원이다. 사진에 보이는 할머니가 삼단토스트의 원조, 제일 맛있고 있기있는 집이다. 언제나 반값 등록금이 실현될지, 요즘은 토스트 하나 사먹기도 버거운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