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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인물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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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쉐보레 앞 빨간 옷을 입은 모터쇼 모델 남은주의 매력 빨간 옷을 입은 모터쇼 모델 남은주의 매력, 레이싱걸 남은주의 자태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담았습니다. 2012부산국제모터쇼에서 담은 모델 남은주양, 작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쉐보레의 모델을 했습니다. 그녀의 싱그러운 미소를 담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남은주 그 이름이 궁금해서 정말 열심히 검색했네요. 1981년생으로 다음에 팬카페도 있더군요. 앞으로 더 큰 활약을 펼치시길, 남은주 화이팅..건강하세요.
무심한 듯 시크한 그녀의 눈길이 머무는 곳 무심한듯 시크하게.. 2012부산국제 모터쇼에서 본 그녀 그녀의 눈길이 머무는 곳, 그녀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 그리고 저 뒤의 두 남정네는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까? 세상일에 무심한 듯..보아의 말처럼 무심한듯 시크한 그녀의 매력이 날 사로잡았다.
대게를 파는 총각의 환한 미소 부산 기장 시장에 가면 대게골목이 있습니다. 십수개의 점포가 나란히 이어져 대게를 파는데 제가 즐겨가는 곳도 있구요. 제가 이 집에 자주 가는 이유는 대게를 파는 직원이 아주 친절합니다. 구김살 없는 밝은 미소, 손님이 이런 저런 요구를 하면 귀찮게 여기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줍니다. 이 사진 찍은게 이 년 전쯤인데 그 가게에 이 친구 아직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본 여신들 사랑해도 될까요 - 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인 걸 알았죠 내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게요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참 많은 이별 참 많은 눈물 잘 견뎌냈기에 좀 늦었지만 그대를 만나게 됐나봐요 지금 내앞에 앉은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요 두근거리는 맘으로 그대에게 고백할게요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레이싱걸, 차보다 그녀 정태춘이 부르는 "사랑하는 사람아" 눈이 이쁜 레이싱걸..차보다 그녀에게 더 눈길이 그러다 차를 보게 되는군요. 2008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 참 오래됐네요. 엊그제 같은데..
배추를 수확하는 노부부 그 맑은 미소를 담다 이소라가 부릅니다. "그댄 행복을 주는 사람" 초 겨울 경주 안강을 지나는데 이렇게 배추를 수확하는 노부부를 보았습니다. 제가 사진 좀 찍어도 되냐고 하니 이렇게 멋진 미소로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사진을 찍고 나니 이 배추를 한 포대 담아주십니다. 이걸로 저희집 김장 아주 맛있게 담궜습니다. 제일 아래 사진은 확대해서 액자에 넣어 고마운 마음을 담아 보내드렸습니다. 이번 태풍이 많이 와서 배추 농사 제대로 되었을까 싶은 걱정이 됩니다. 어르신 더욱 건강하게 잘 지내시며, 두 분 손 꼭잡고 평생을 해로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추천해주시면 더 좋은 사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난 이런 차도녀가 좋아 웬지 이렇게 세련된 여인들을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아직 내가 젊었다는 것인가? 영화의 한 대사를 빌리자면 "살아있네" 2010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만난 레이싱걸.. 니콘 D1X 와 니콘 80-200mm f2.8 구형렌즈와의 조합
뿌리깊은 나무로 유명해진 겸사복들의 위용 경복궁의 수비와 왕의 경비를 맡은 겸사복들 그들의 위용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