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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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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풍경 감천문화마을 한 카페 옥상에 있는 전망대 이곳에 올라보면 여기가 왜 전망대인지를 알게 된다.
감천문화마을 물고기 벽화 벽을 따라 물고기들이 흘러간다. by 레몬박기자
감천문화마을 감천2동교회 감천문화마을을 둘러보는 중에 감천2동교회가 눈에 들어온다. 간판을 보니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라는 교단에 소속된 교회이다. 아마 대신동에 있는 서부교회와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고신측에서 갈려나올 정도로 엄청 보수적인 경향의 교단이다. by 레몬박기자
부산 감천동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 부산의 특별한 도시 풍경 부산 감천동의 모습 부산 사람에게는 늘 보는 풍경이지만 부산을 방문한 사람들에겐 참 특이한 마을 풍경 by 레몬박기자
시골길을 달리는 방역차 어린시절 동네에 허연 연기를 날리며 요란한 소리를 내고 달려가는 방역차 왜 그 뒤를 그렇게 쫓아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역차가 오면 우린 소리를 지르며 그 차를 따라갔다. 아마 그 하연 연기에 내 몸을 맡기면 내 몸에 붙어 있는 이와 몹쓸 것들이 다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생각? 내 몸을 소독하기 위해 그렇게 뛰었던 것일까? 오늘 우리 동네에 그 옛날 보았던 방역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지나간다. by 레몬박기자
김민재와 이강인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김민재와 이강인의 이적은 확실한 것 같다. 아직 정확한 행선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김민재의 맨유행은 확실한 것 같아 보인다. 만일 그리 된다면 박지성에 이어 두번째 맨유맨이 되는 것이겠지. 이강인의 실력이야 자타가 인정하는 것이었지만 근성 또한 그리 좋은 지 몰랐다. 순딩할 것 같은 이미지 하지만 축구할 때 그 순딩한 표정에 속으면 지는 거다. 이강인도 이제 한 단계 더 큰 무대로 가야지.. by 레몬박기자 사진 @ 간절곶 해안
간절곶 드림하우스 드림하우스 세월이 지나니 꿈의 집에 녹물이 가득 네 꿈이 녹슨 것은 아닐진데 꿈은 녹슬지 않는다. by 레몬박기자
가덕도 휴게소의 어린왕자와 여우 널푸른 남해 바다 저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어린왕자의 호기심이 발동한다. 이제 여우와 함께 길을 떠나 볼까나?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