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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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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로 돌진하는 유람선 아일랜드의 사회 비평가이자 극작가인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1856-1950 )는 인간의 본질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동물은 인간이다. 맹수 중의 왕인 사자는 그렇게 무섭지 않다. 왜냐하면 사자는 먹으려는 욕망만 채워지면 그 이상 아무것도 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이상과 정치와 윤리와 그밖의 목적을 끊임없이 추구하면서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려고 끊임없이 덤벼든다."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유람선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 미국폭포 전망대와 말발굽 폭포 나이아가라폭포 미국폭포 전망대와 말발굽 폭포 사진= 나이아가라폭포, 미국폭포전망대, 말발굽폭포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 근교 호텔과 헬기장 풍경 나이아가라폭포 근교 호텔과 헬기장 풍경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 캐나다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 가운데에 무지개가 딱! 헬기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상공을 도는데 무지개가 떴다.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 무지개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 미국폭포의 아름다운 풍경 나이아가라 미국 폭포, 미국 폭포는 좀 밋밋한 느낌이 나지만 나름 멋있다. 폭포 앞을 유유히 지나가는 유람선..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 미국폭포 by 레몬박기자
가슴이 떨어질 것 같은 나이아가라폭포 헬기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있자니 마치 내 가슴이 폭포 아래도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 공중촬영 by 레몬박기자
헬기타고 내려다 본 나이아가라폭포 헬기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위를 지나다.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 헬기촬영 by 레몬박기자
헬기로 본 나이아가라폭포가 있는 도시 풍경 참 아름답고 정겨운 도시.. 사진= 나이아가라폭포, 캐나다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