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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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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성당 십자가와 등대의 조화
죽성여행, 황금빛으로 물들어가 가는 작은 포구 색은 빛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것이라 한다. 그 색의 비침을 담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참 사진의 매력이다. 저녁 노을에 잠기는 작은 포구의 모습..평안하다. 내 마음도 이랬으면 ..
드림성당, 노을빛 머금고 홀로 서다 드림성당은 주변의 변화에 따라 그 모양이 천태만상이다. 때로는 우울하고 때로는 적막하고 때로는 경건하고.. 노을이 살짝 지려고 하는 날.. 이 날의 느낌? D1X가 가져다 주는 또다른 색감. 시그마 18-200 ..역시 여행엔 네가 최고야!
드림성당, 하얀달과 십자가의 조화 추석이 가까올 무렵 드림성당을 찾다. 제일 첫 사진은 달을 포샾으로 크기를 키웠다.
저녁 빛을 안고 선 드림성당 기장 죽성에 있는 드림성당. 영화 세트장이다. 등대와 십자가 절묘한 조합의 결정체 니콘D1X와 시그마 18-200DC의 조합. 역시 색감 최고다. 그래서 난 D1X를 버릴 수 없어.
한가롭다 못해 나른한 겨울 동백섬 무작정 걸어보기 겨울 바다는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추억이 쌓인다. 그게 매력이지.
겨울바다 그리고 동백섬에서 추억만들기 삼성GX-10 과 번들렌즈, 참 묘한 색감. 겨울의 정취를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살짝 비치는 플로어.. 사진에 들어온 빛도 이쁘다.
겨울바다 파도 바라보기 동백섬에서 파도 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