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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달맞이꽃] 하나님께 순종하는게 이렇게 뿌듯할 줄이야


어제 갑자기 시립도서관 직원에게 연락이 왔다. 

왜 도서관에 봉사자가 없냐는 것이다. 어쩌겠는가? 봉사한다고 한 사람이 아무 연락없이 무단으로 결석해버린 것을.. 

난 월요일이라 쉬는 날.. 집에서 꼼짝도 하기 싫고.. 그래도 도서관을 비워둘 수 없어 오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가 새로 사온 책을 등록했다. 무려 100권 정도를 구입했는데, 지난 주에 절반을 했고, 어제와 오늘 절반을 다시 등록해서 전시했다. 100권 등록하는 데 무려 5시간 정도가 걸린다. 다행히 이번에는 컴퓨터가 에러 없이 순조롭게 해줘서 빨리 끝낼 수 있었다. 


어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날이었다. 

기도 중에 주님께서 내게 하라 하신 일이 있어 그대로 실행했다. 순종하는 게 이렇게 뿌듯할 줄이야 .. 

또 평소 알고 지내던 서울 사는 집사님 한 분이 주님의 뜻에 순종했다며 카톡을 보내왔다. 

그리고 기도를 부탁한다. 뭔가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맞아 들어간다. 

왜냐면 어제부터 2019년 하반기 백일기도가 시작되는 날이고, 내가 축복해줄 사람들 명단은 아직 적지 않았기에 

기꺼이 내게 기도부탁해온 집사님을 두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첫번째는 여동생 딸, 그러니까 큰 조카가 대학에 진학하니 외삼촌 된 도리로 빡세게 기도해줘야 하니까.. 




달맞이꽃


달맞이꽃_1


달맞이꽃_2


달맞이꽃_파란하늘


달맞이꽃_햇빛


달맞이꽃_4



사진 = 달맞이꽃 .. 양산천에 핀 달맞이꽃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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