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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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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는 농부들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 있다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 있다. 사람들은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없는 것에 불평한다. 행복은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에 깃든다. 사고로 왼쪽 눈꺼풀만 움직이게 된 저널리스트였던 장 도미니크 보비는 고이다 못해 흘러내리는 침을 삼킬 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영어로 think는 생각하다라는 뜻이고 가운데 한 글자 틀린 thank는 감사하다는 뜻이다. 조금만 더 생각하면 감사할 거리가 많아지고 행복해진다. 슬픔도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다. 오늘 내가 감사드려야 할 분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찾아가 감사를 표현해보라 .. 봄이 온다. .. by레몬박기자
제주도 너른 밭에서 일하는 사람들 이른 가을, 제주의 잘 경작된 밭에는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 무얼 심고 있는 걸까? 사진 = 제주도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삽질하다 논에 물을 대며 삽질하다 삽질로는 안 돼 포크레인을 불렀다. 사진= 경주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주남지 논이 있는 농촌의 풍경 주남지 근처 논이 있는 아름다운 농촌의 풍경 주남지 인근에 있는 논입니다. 시기적으로 모내기를 끝낸 후 이제 벼가 조금씩 자라고 있는 때, 농부들의 일손이 분주해지죠. 하지만 농촌의 생활은 여유를 잃지 않습니다. 여유와 생명이 있는 공간, 그 농촌의 풍경입니다. 우리 농부님들 가을걷이 잘 되어서 살림 살이 좀 나아지셔야 하는데, 아직도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뗏놈이 번다고, 배추 한 포기 도시에서는 만원에 거래되어도, 농촌에서는 밭되기로 헐갚에 넘겨야 하는 그런 현실이 넘 가슴 아프네요. 땀흘린 자가 정당한 댓가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가 주남지..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