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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몽골 바가노르의 국립병원 몽골의 제2의 도시라는 바가노르 바가노르에 있는 국립병원 사진 = 몽골 바가노르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몽골 테를지에서 본 양 도축 현장 몽골 테를지에서 양고기를 주문했다. 우리 일행은 20여명, 주문을 받은 사장은 자신들이 키우는 양을 한 마리 우리가 보는 앞에서 바로 잡아 요리를 해주었다. 양을 잡을 때 피를 바닥에 흘리게 되면 그 피냄새를 맡고 야생동물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큰 대야에 따로 잘 담아 처리해야 한다. 한 가지 특이한 것은 양이 반항하지 않더라는 것이다. 죽음의 순간이 다가오면 발버둥이라도 쳐야 하는데, 자신에게 닥쳐온 위험을 아는 지 모르는 지 양은 순순히 죽음을 맞이했다. 세상에서 가장 순한 동물이 양이라고 하던데 죽음의 순간까지 반항도 하지 않다니.. 이사야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 더보기
몽골 징기스칸 기념관 앞에 선 의료봉사팀 벌써 4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몽골도 많이 변했겠지. 더보기
몽골 제2도시 바가노르의 거리 풍경 니콘 D200과 시그마 18-200 구형 몽골 제2도시라고 하는 바가노르에 의료봉사 차 방문하였다. 거리의 풍경은 마치 우리나라 시골 읍에 온 것 같은 그런 분위기다 거리는 평화로웠고, 너무 맑은 날씨 아래 사람들의 구김살 없는 표정 길가에 양떼를 묶어두고 흥정을 벌이는 모습이 참 이채롭다. 생김새도 우리랑 비슷하고, 생활 풍습도 닮은 것이 많다. 그리고 이곳의 화장실은 대부분 우리 재래식 화장실과 같았는데 특이한 것은 냄새가 그리 나지 않는다. 건조한 날씨 덕에 변이 그대로 말라버려서 그렇다고 한다. 그래도 다시 그곳에 들어가 볼 일 보긴 좀 그렇다. 그리고 길가의 코스모스와 참새는 우리 동네서 보는 것이라 똑 같다. 가실 때 살짝 추천 손가락 눌러주세요. 더보기
선거부정으로 불에 탄 몽골의 공산당당사 2008년 8월에 몽골을 방문하였다. 한창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고 있을 때 몽골에는 두 가지 큰 사건이 있었다. 하나는 당시 선거부정으로 화가 난 몽골 군중들이 공산당정부의 부정부패 규탄하며 공산당 당사를 불질러 버린 것이다. 이 선거에서 민주당이 공산당을 이기며 몽골은 민주화를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옮겼고, 다음해 대통령 마저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 현재에 이른다. 위 사진이 당시 불에 탄 그 당시의 모습이다. 또 하나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유도 100kg에 나이단 투브신바야르가 한국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것이다. 이 금메달은 몽골 역사상 첫 금메달이며, 옛날 우리 양정모 선수가 레슬링에서 처음 금메달을 땄을 때의 그 환호가 몽골 전역에 울려퍼졌다. 그 나이단 선수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는 부상 때.. 더보기
몽골 초원에 선 아버지와 아들 몽골에서는 세 살 아이들도 말을 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몽골 초원에 가보니 그 말이 사실이더군요. 조그만 녀석이 얼마나 능숙하게 말에 올라타는지.. 석양이 내리는 저녁 무렵 말에 올라탄 아들이 무뚝뚝한 아버지에게 웃음짓고 있습니다. 뭐랄까요? 온 하늘이 부자의 정에 감전된 것 같은 느낌.. 더보기
몽골 테를지에서 발견한 야생화들 몽골은 참 우리나라와 환경적으로도 많이 닮았습니다. 테를지 안에 이런 늪지대가 있고, 그 곁에 우리 눈에 익숙한 야생화들이 많이 피어 있네요 더보기
말타고 초원을 달리는 몽골청년 손에 든 것은? 몽골 테를지에서 저도 말을 탔습니다. 저까짓 거 아주 쉽게 생각하고 말에 올랐는데, 말에 오르는 것도 쉽질 않더군요. 그리고 이 말이 얼마나 영특한지 깔 볼 사람과 무서워할 사람을 너무 잘 안다는 것입니다 . 저는 후자에 속했습니다. 꿈쩍도 않더군요. 말고리로 살짝 채찍을 가해도 그리고 발로 옆구리를 걷어차도 안되더군요. 그러다 제가 좀 무거웠는지 그냥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 버리는데 굴욕도 그런 굴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드러누워 배째라 하고 있던 놈이 갑자기 벌떡 일어서는게 아닙니까? 어디선가 연락을 받고 질풍같이 달려오는 몽골청년 바로 제 옆에서 말타는 걸 도와주는 예쁜 여자 목동과 제가 아무리 사정해도 꿈쩍도 않던 놈이 임자를 본 것이죠. 제 곁으로 달려온 몽골 청년 아주 무서운 눈빛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