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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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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과 믿음 의심은 천박한 동시에 현명한 것이고 믿음은 우매한 동시에 고귀한 것이다 by 레몬박기자
하나님을 위해 큰 일을 계획하고 기대하라 기독교는 사람을 선한 그릇으로 만들어 철학자들이 시인의 몽상이라고 생각했던 최대의 갈망을 채워주겠다고 선언한다. 내가 만일 기독교에서 이런 완전에 이르는 길을 찾지 못했다면 나는 아직 기독교를 모르는 사람이다. 기독교 신자는 큰 뜻을 품어야 한다. 인도의 선교사 윌리엄 캐리는 "하나님을 위해 큰 일을 계획하고 하나님께 큰 일을 기대하라" 고 했다. 우리는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엄청난 변화가 내 몸에서 일어나기를 바라는 자들이다. -우찌무라 간조의 '구안록' 중에서 by 레몬박기자
물 위에 눕다 누군가에게 나를 온전히 맡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만큼 믿을만한 사람이 있을까? 사람은 믿을 존재가 아니라 사랑하고 용서해야 할 존재이다. 사람을 믿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 할 것이다. 나를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뿐이다. 신앙은 나의 약함을 알고 나를 책임질 하나님께 온전히 나를 맡기는 것이다. 물 위에 누웠다. 내 몸을 물에 잠궜다. by 레몬박기자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 그리고 소망의 인내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 그리고 소망의 인내 (골1:3) 믿음에는 행위가 따르기 마련이다. 행동은 없고 그저 말로만 하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사랑도 당연히 수고가 따르기 마련이다.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하는 것이 수고로 나타나는 것이다. 소망을 이루려면 인내해야 한다. 참고 견디는 인내, 그리고 소망이 이루어지는 순간까지 끝까지 기다리는 인내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사진 = 울산 대왕암공원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