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만요트경기장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걸어가는 그 곳 그리고 달려오는 그곳 난 오늘도 간다. 사진 = 수영만 요트경기장 by 레몬박기자 내 사진 비평하기,수명만요트경기장 풍경 굳이 추천이나 댓글 안남기셔도 됩니다. 그저 사진 찬찬히 보시고 음악 들으면서 삶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 이곳에 오면 내것은 아니지만 내것처럼 그렇게 요트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이 요트들의 주인은 누구일까? 엄청난 부자들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자세히 보니 대부분 회사에서 임대해주는 것이었다. 언젠가 능력 될 때가 되면 함 빌려타봐야겠다. 이것 타고 망망 대해에서 낚싯대 드리우고 의자에 걸터앉아 책 읽으며 유유자적 하고 싶다. 아님 팔등신 미녀 몇 명 초대해서 모델 출사하던가.. 이 꿈은 아마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했다가는 마눌님에게 맞아죽던지 요트와 함께 바다 한 가운데서 미아가 되겠지. ㅋㅋ 그래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다. 위 사진은 두고 두고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