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살 아이도 말을 탄다는 몽골,부자의 정을 나누다 몽골에서는 세 살 아이도 말을 탄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어릴 때부터 초원에서 자라 말과 친숙하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테를지에서 본 사람들은 정말 말을 능숙하게 다룬다. 그리고 그들은 그 말을 통해 정을 나눈다. 해지는 저녁 말을 타는 아들을 대견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아버지 그 부자의 정이 흐르는 몽골의 초원이다. 추천부탁드려요^^ 이전 1 다음